반응형 떡볶기. 찹쌀밥1 새로울 게 없는 삶 일어나자 아침이다 어서들 일어나서 새 아침 맑은 바람 우리 모두~ 그렇게 고성방가로 아침을 깨우기엔 너무 이른 시간인 미국의 캘리포니아 새벽 4시~ 한국 시간으로는 밤 9시가 되네요. 엊저녁 8시에 침대에 들어가서 몇번 깨어나기는 했지만 아픈 허리말고도 등짝이 아플만큼 많이 잔 시간입니다. 티스토리 연말결산 캘린더 34개의 질문 중 14번 째로 '올해 새로 해본 시도가 있다면?' 을 들여다 보면서 벽에 걸린 한글 달력을 봅니다. 한국의 양력 12월 11일은 음력 11월 11일이 되네요. '1이 7개나 줄서 있는 날? 뭔가 새로이 시도는 해봐야 겠는데 매일을 비말이는 새로운 재작을 부려대니 사실 새로울 것도 없는 삶의 여정길입니다. 작년 여름 한창 더위에 허를 찔리던 7월 '태양을 깨문 쟈스민' 이란 포스.. 2024. 12.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