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큰조카가 보내준 몇 해가 지난 새해 카드1 큰조카가 보내준 몇 해가 지난 새해 카드 큰조카가 보내준 몇 해가 지난 새해 카드 몇 해가 지났는데도 새해 카드 해마다 돌아오는 새해는 작년도 재작년도 매번 새해로 기억이 됩니다. 육십을 바라보며 늙어져가는 머스마 큰조카가 환갑진갑 지난 이모한테 보낸 카드입니다, 이쁘지요? 막내와 장남이 이모 조카 아닌 누나와 남동생같이 여직도 그런 맘입니다. 어릴 때 조카학교 방학 숙제들도 제 손을 거쳤던 것 같네요. 오늘 아침 한잔 얼큰하게 걸친 조카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생각나서 찾아낸 지난 포스팅을 고쳐 올리며. 굿모닝, 해인아! 지금 서울은 ‘굿나잇’ 이겠네? 내 방에도 이십대 젊은 파워들 가끔씩 와. 유민언니랑 손잡고 와 같이놀자! 네이버 블주소도 찍어주고. 스맛폰 사용을 않해 니들이 불편하겠지만. 유민이 해인이 작품들도 봐야지. 엄마들 솜씨 물.. 2023. 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