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esquik1 선데이 모닝 뭔데이 오늘 당신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넘편의 치과 치료가 한번 남겨놓고 큰일은 끝낸 듯한테 웬지 조금 다운된 것 같아 한국마켓에 가서 배추랑 무우가 괜찮으면 사다 달라고 부탁을 하면서 먹고 싶은 군것질꺼리도 사오라고 합니다. 쵸콜렛을 끼니처럼 먹어 눈치한번 줬더니 '안사!' 하더니 두어 시간이 지나자 전화벨이 쉴 사이도 없이 실시간 울려댑니다. 배추랑 무우는 질이 안좋아 안산다기에 그러라고 했는데 이게 다 뭐랍니까? 장사 하시려나? 런치박스 것들을 다먹고 냇물과 자기 오줌까지 마시면서 살아낸 그 시간들.. 'I'm screaming in his ear.. you know, today you can say you saved a life~' Ohman said in a recent interview with ABC.. 2023. 8. 28. 이전 1 다음 반응형